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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대사관 “美 체류 기간 준수해야”…한 번만 어겨도 ‘철퇴’

사진=주한 미국대사관은 14일 비자 체류 기간을 준수하라는 안내문을 냈다. 2025.04.14. (주한 미국대사관 엑스 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이민 기조’로 인해 외국인에 대한 차별 대우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주한 미국대사관이 미국에서의 체류 기간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14일 ‘엑스’에 “미국에서 허가된 체류 기간을 한 번이라도 초과하면 미국 여행이 영구적으로 금지될 수 있다”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대사관은 “비자면제프로그램 자격 조건을 충족했더라도 (체류 기간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향후 비자 발급이 어려워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대사관은 “영사들과 이민 당국은 여행자의 체류 기간 초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라며 “규정 준수는 본인의 책인”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과 동시에 반이민 정책을 펼치면서 연내 100만 명의 불법 이민자 추방을 추진하는 등 강경한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정윤영 기자<기사제공 = 하이유에스 코리아 제휴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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