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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안과의원, 서울특별시 의사회 ‘3년 이상 최우수 회원’ 인증 획득 - 재외국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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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안과의원, 서울특별시 의사회 ‘3년 이상 최우수 회원’ 인증 획득

“철저한 원칙주의 진료, 서울시민 눈 건강 지키는 신뢰의 이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강신구 의학박사가 대표원장으로 있는
서울강안과의원이 서울특별시 의사회로부터 ‘3년 이상 최우수 회원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

‘최우수 회원 인증’은 서울특별시 의사회가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진료, 지역사회 의료기여, 학술 참여 등을 기준으로
3년 이상 안정적이고 모범적으로 운영된 의료기관에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인증이다.

서울강안과의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원칙에 충실한 의료기관’,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안과 전문의료기관’**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확하고 정직한 진료, 타협 없는 원칙이 서울강안과의 기본입니다”
강신구 대표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안과 전문의 및 의학박사로서 수십 년간 진료 현장에서
환자 개개인의 눈을 지키기 위해 원칙을 지키는 진료를 실천해 왔다.

강 원장은

“과잉진료 없는 진료, 불필요한 검사는 하지 않되
반드시 필요한 치료는 타협 없이 시행하는 것.
그것이 저와 서울강안과가 지켜온 철학입니다.”
라며,
“이번 최우수 회원 인증은 그 원칙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눈 건강 주치의가 되겠습니다.”
고 밝혔다.

신뢰는 숫자로 쌓이지 않는다, 태도로 증명된다
서울강안과의원은 단순히 ‘잘 보는 안과’가 아니라
**‘정확하게 진단하고, 정직하게 설명하며, 원칙대로 치료하는 병원’**이라는 평판을 쌓아왔다.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시야장애, 당뇨망막병증, 안구건조증, 시력교정 등
안과 전 영역에 걸쳐 진료하고 있으며,
특히 고령 환자와 만성질환자에게도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진료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특별시 의사회 “의료의 기준을 지키는 병원”
서울특별시 의사회 관계자는

“서울강안과의원은 단순한 진료성과보다도
의사로서의 윤리와 책임, 원칙을 끝까지 지키는 자세가 인상적인 의료기관”이라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병원으로 앞으로도 건강한 의료 생태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서울 시민의 눈 건강을 위한 다음 10년을 준비하며

서울강안과의원은
-지역사회 의료 네트워크 강화
-고령화 시대 대비한 만성 안과질환 관리
-의학 정보의 대중화
-젊은 세대를 위한 디지털 눈 건강 캠페인 등

앞으로도 책임 있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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